갈비탕 냉동 밀프렙
- Up and Down Story

- 2025년 1월 16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5월 2일

타국에서 한식당이 하나도 없는 지역에 사는 분들마다 고향에서 먹던 음식이 그리워 힘들어 하시는 분이 참 많아요. 타국에서 한국에서 사용하는 같은 재료를 찾을수가 없으니 고향의 음식을 해먹는건
불가능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아요.
저 또한 그런 사람중의 하나였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한국의 음식을 재현해 낼수있는 방법들이
많이 존재한답니다. 이 음식으로 위로받으실수 있으시면 참 좋겠다는 마음으로 레시피를 만들어봤어요. 💛
일반 냄비로 갈비탕을 끓이면 2시간 이상 걸리지만, 인스턴트 팟이나 압력솥을 사용하면 예열시간 포함 40분 만에 완성할 수 있어요. 얼마나 편리한 방법인지 몰라요! 🤩 게다가 냉동 밀프렙으로 준비하면, 나중에 꺼내서 물만 부어 40분 만에 완성할 수 있으니 정말 대박이죠? 😂
여러분은 해외에서 가장 그리운 음식이 무엇인가요?
🛒 재료
rib 종류 고기 (back rib, chuck rib, plate rib...)
대파 또는 리크
코인육수 2개
마늘 6알
통후추 1스푼
조선간장 2스푼
액젓 1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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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 Broth https://a.co/d/0nrUewS
Pressure pot https://amzn.to/40tDpA0
instant pot https://amzn.to/4grnBUI
👩🏻🍳 레시피
갈비 고기뼈의 결대로 자르고 지방은 제거해 주세요.
고기의 뒷부분에 길게 칼집을 내주세요.
한시간 정도 물에 담아 고기의 핏물을 빼주세요.
무와 양파는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리크는 먼저 길이를 세등분하고 다시 반으로 잘라 꼼꼼하게 흙을 제거하면서 씻어주세요.
핏물을 뺀 고기는 끓는 물에 넣고 5분 정도 데쳐주세요. 고기를 건져 불순물을 씻어줍니다.
갤런 사이즈 지퍼백에 재료를 담아주세요. 고기, 무, 양파, 대파 또는 리크, 코인육수 2개, 마늘 6알,
통후추 1스푼, 조선간장 2스푼, 액젓 1스푼 (고기 부분이 너무 부족하면 브리스켓, 양지 부분을 첨가해 주셔도 좋아요.)
인스턴트 팟에 내용물을 넣고 물은 재료의 2/3정도 부어주세요.
압력 레벨은 강하게 선택하고 20분동안 압력 취사해 주세요. 밸브는 막아주세요.
조리가 끝나면 스팀을 뺀 후 뚜껑을 열어줍니다.
떠오른 지방은 걷어내고, 소금과 액젓으로 나머지 간을 맞춰주세요.
저는 고명으로 계란지단을 만들어 얹어주었어요.
📌 쿠킹 팁
저장하실때 지퍼백은 두개를 사용하시길 추천해요. 가끔은 조금 날카로운 뼈로 인해 핏물이 새어나올수 있거든요.
일반 압력솥으로 조리하실땐 강한불로 시작하셔서 칙칙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3분후에 약불로 줄여 나머지 20분 조리하시면 되요. 이 갈비탕의 경우에는 너무 오래 조리하면 고기는 부드러워 좋지만 고기가 뼈에서 분리가 되어버려요. 그래서 이 레시피는 조리시간이 좀 더 짧아요.
립은 어떤걸 사나요? 한국마트가 없으면 미국마트에서 어떤 종류이던지 Rib이라 적혀있는걸 사시면 되요. 그런데 립에도 종류가 많아요.
어떤건 고기가 좀 많은데 제가 사용한건 그중에 가장 고기가 적은 Back Rib이에요. 혹시 이름으로 확인하고 싶으시다면 Chuck(Short) Rib 이나 Plate Rib이 Back Rib 보다 고기가 더 많아요. 어떤 것이든 Rib이라고 써있으면서 bone-in이면 갈비탕이 되요. ㅎㅎ 뼈가 꼭 있어야 한다는 마음이 아니시라면 뼈가없는 rib고기를 사용하셔도 상관없구요. Rib이란 이름을 찾으셨다면 되는겁니다~~ ㅎㅎ
한국 마트가 있어도 대파 싱싱한거 만나기가 어렵네요 ㅠㅠ 그래서 저는 미국마켓에서 리크를 구입할때가 많아요. 그리고 안쪽부분이 좀 더 여려서 그 부분을 쫑쫑 썰어 국에 얹어 먹기도 하죠. 물론 냉동해 놓구요. ㅎㅎ 리크의 겉 부분은 조금은 거칠기 때문에 곰국이나 갈비탕처럼 오래 끓이는 음식에는 대파대신 사용이 가능해요. 오래 끓이지 않으신다면 리크의 안쪽 부분만 사용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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